SOC도 의료도 부족하다…경북도의원들 "지방소멸 대응 서둘러야"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조기 착공·신생아중환자실 확충 주문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1일 열린 경북도의회 365회 임시회에서 장명수·권백신·김상희 의원이 SOC와 필수의료, 지방소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포항 영일만 횡단고속도로의 조기 착공과 내년 보상·착공비 800억 원 확보,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을 주문했다.
또 포항~신공항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과 어선 감척 보상 현실화 등 동해안 어업인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권 의원은 안동 지방도 933호선 개선과 신생아중환자실 확충, 고위험 산모·신생아 장거리 이송 실태 조사를 촉구했다.
그는 "경북 산하 공공기관 24곳의 기관장 근무·연임 기준을 정비하고, 산불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봉화 K-베트남 밸리의 국가사업화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주 지원, 농산어촌 유학 활성화, 학교 통폐합·재배치를 제안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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