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서울 면목본동 사업구역 확대…"모아타운 개발 본격화"

서울 면목본동 3·4구역 조감도.(HS화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면목본동 3·4구역 조감도.(HS화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인 HS화성은 1일 서울 면목본동 3구역에 가로주택정비사업 지구와 인접한 4구역을 편입해 사업 구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중랑구 면목동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4구역을 포함해 247가구에서 512가구로 늘었으며, 계약금액은 773억 원에서 1625억 원으로 852억 원 증가했다.

앞서 HS화성은 지난해 12월 3구역과 면목본동 2구역, 5구역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으며, 4구역 편입으로 모아타운 개발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지에 면목본동 1구역까지 포함되면 일대가 15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은충 HS화성 도시정비사업팀장은 "3구역 사업지구 확대로 면목본동 일대에서 추진해 온 정비사업의 연계성을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서 8325억 원으로 전국 48위를 기록한 HS화성은 대구에서 22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견 건설사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