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낙동강야외워터파크, 38일간 1만9000명 찾았다

구미 낙동강 야외워터파크 모습.(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 낙동강 야외워터파크 모습.(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지난 7월 17일 개장한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가 역대급 폭염 속에서도 38일간 1만 9000여 명이 찾았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전체 입장객 중 10%가량이 타 지역 관광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세 이상 6000 원의 입장료에 구미 시민 50%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3000 원으로 하루종일 이용할 수 있다.

또 80m 길이의 물썰매와 북극곰 슬라이드, 유수 풀, 대형 에어 풀 등 다채로운 어트랙션과 50m짜리 대형 텐트, 40m 냉방 쉼터, 패들보트 체험, 푸드트럭 등 다양한 편의·부대시설을 갖춰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 높은 문화·휴양 공간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