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31일, 월)…낮 체감온도 33도 안팎, 강한 비

30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변에서 서퍼들이 가을 파도를 타고 있다. 2026.8.30 ⓒ 뉴스1 최창호 기자
30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변에서 서퍼들이 가을 파도를 타고 있다. 2026.8.30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31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고 습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20~80㎜이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의 분포를 보여 봉화 20도, 영양 21도, 문경·상주·예천·영주 22도, 경주·울진·영덕·의성·김천·구미 23도, 경산·성주·포항 24도, 대구·청도·고령 25도 등을 기록한다.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상된다. 포항 34도, 경주 33도, 대구·경산·청도·고령 32도, 울진·영덕·김천 31도, 의성·청송·봉화 30도, 예천·영양 28도, 문경 27도, 영주 26도 등의 분포를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을 나타내며, 동해상 파도는 높이는 0.5~2.5m 높이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