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서 벌초하다 고열 증세 80대 부부, 119 헬기로 병원 이송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벌초를 하다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인 80대 부부가 119 헬기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경북119특수대응단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4분쯤 영덕군 하계리의 야산에서 벌초 작업을 하다 고열과 전신쇠약 증상을 호소한 80대 부부를 소방헬기로 구조했다.
10여분 만에 병원에 도착한 노부부는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5일에는 울릉도의 60대 폐색전증 환자가 경북119특수대응단이 투입한 헬기를 타고 포항의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 있는 경북119특수대응단에는 1·2호기 헬기와 화학사고 등에 대비한 특수진화차량 등이 배치돼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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