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값 3주 연속 하락…전셋값은 6주째 올라

전국 시·도별 8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시·도별 8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3주 연속 내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대구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보다 0.01% 떨어져 3주째 하락세가 이어졌다.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0.07%로 하락 폭이 가장 컸고, 수성구와 서구가 각각 0.03%, 0.01% 내렸다.

중구(0.10%)는 13주 연속, 달성군(0.02%)은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동구(0.01%)는 2주 만에 상승 전환했고, 남구와 북구는 2주 만에 보합을 기록했다.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3% 올라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구·군별 전세값은 수성구 0.07%, 중구 0.5%, 서구 0.03%, 북구 0.02%, 동구와 남구, 달서구, 달성군 0.01% 상승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