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장연리 수변생태공원 조성…"캠핑장 등과 연계해 관광 명소로"

청도 매전면 장연리 수변생태공원. (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도 매전면 장연리 수변생태공원. (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청도군은 매전면 장연리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장연리 수변생태공원에는 폭 2m, 길이 538m 규모의 데크 로드와 관찰 데크가 설치돼 방문객들이 동창천 수변을 따라 자연 생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다.

특히 데크 로드 전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운치 있는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낮에는 생태체험, 밤에는 야간 힐링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이 공원은 다슬기 터널, 별자리 광장, 야외학습장 등을 갖춘 '장연 생태공원'과 연계돼 대규모 생태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캠핑장, 파크골프장 등 인근 시설과 연계해 자연과 역사를 즐기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 매전면 일대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