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자동차 부품공장서 폭발·화재…인명피해 없이 30분 만에 진화

24일 오후 4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황성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집진 설비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를 완료하고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8.24/뉴스1
24일 오후 4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황성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집진 설비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를 완료하고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8.24/뉴스1

(경주=뉴스1) 신성훈 기자 = 24일 오후 4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황성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옥상 집진 설비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

불로 집진 설비 1대가 소실되고 폭발로 공장 유리창이 다수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