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해담벼' 첫 수확…올해 지역 벼 생산 500톤 예상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24일 사악동 들녘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을 하고 있다. (경주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4/뉴스1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24일 사악동 들녘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을 하고 있다. (경주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24일 사악동 들녘에서 올해 '해담벼'를 첫 수확했다고 밝혔다.

첫 벼 수확은 지난 4월 21일 모내기를 한 지 4개월 만이다.

'해담벼'는 쓰러짐에 강하고 도열병 등 병해에 강한 품종이다.

경주지역에는 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가 33개 농가에서 125㏊의 벼를 재배하며, 올해 예상 생산량은 500톤이다.

이날 첫 벼 수확에 나선 주낙영 시장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주 쌀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 기반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