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출신 프로골퍼 이시현, 2년 만에 KPGA 정회원 획득

경북 포항 출신 이시현(19) 프로골퍼가 입문 2년 만에 KPGA 정회원 자격을 땄다.(이시현 프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4/뉴스1
경북 포항 출신 이시현(19) 프로골퍼가 입문 2년 만에 KPGA 정회원 자격을 땄다.(이시현 프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4/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 출신의 이시현(19) 프로골퍼가 입문 2년 만에 K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이 프로는 지난 18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CC에서 열린 제2차 KPGA 투어프로 선발전에서 본선을 통과해 정회원 자격을 얻었다.

박상훈 골프아카데미에서 훈련을 시작한 이 프로는 기본기와 스윙 동작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체력과 집중력 향상에 필요한 체계적인 훈련을 하며 실전 경쟁력을 높였다.

이 프로는 선발전 본선 통과를 계기로 내년 KPGA 투어 큐스쿨에 도전해 1부 투어 진출을 노린다.

큐스쿨은 투어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한 선발전으로, 시즌 KPGA 투어 출전권을 두고 최종 60명을 선발하는 대회다.

이 프로는 "골프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내년 큐스쿨을 통과해 KPGA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