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사무소, 산골마을에 미나리 재배용 비닐하우스 조성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공원 내 황용동 마을 주민들의 소득 창출을 위해 미나리 공동재배시설을 조성했다.(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4/뉴스1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공원 내 황용동 마을 주민들의 소득 창출을 위해 미나리 공동재배시설을 조성했다.(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24일 황용동 마을 주민들의 소득 창출을 위해 미나리 공동 재배시설을 조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주국립공원 내 토함산 자락에 있는 황용동 마을은 노인 인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나리 재배시설은 900㎡ 규모의 비닐하우스 2개 동으로, 지난해 경주국립공원사무소의 지원을 받아 설치됐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공동 작업을 통한 마을주민 간 유대감 형성과 화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