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15회 도로경관 디자인 대전' 공모…10월29일 마감

'제15회 도로경관 디자인 대전' 안내문/뉴스1
'제15회 도로경관 디자인 대전' 안내문/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제15회 도로경관 디자인 대전을 개최한다.

도로경관 디자인 대전은 국민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린다.

공모 주제는 △휴게소 보행자 충돌사고 예방 디자인 △지하 고속도로 입·출구부 디자인 △생태통로 야생동물·보행자 분리 디자인 등 3가지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디자인을 구현하는 'AI 활용'분야가 신설됐다.

심사는 순수 창작과 AI 활용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부문별로 대상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150만 원 등 24편을 선정해 2240만원을 수여한다.

오는 10월 2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에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삭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도로 구조물에 디자인과 첨단 기술, 친환경 요소를 접목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