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날리고 맥주 한잔"…대구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서 여름축제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남구는 29일 앞산 빨래터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물총놀이와 '세계음식 맥주페스타'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축제는 폭염 속에서 시민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가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물총놀이가 펼쳐지고, 저녁에는 앞산해넘이전망대와 하늘다리를 배경으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여름 휴가철 마지막 주말을 맞아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 앞산빨래터공원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주요 행사는 '앞산마을방송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남구는 행사 영상을 앞산빨래터공원 일대 관광자원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상권과 협업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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