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대구경북본부, 중소기업에 '추석 자금' 300억 지원
업체당 최대 10억, 연 1.25% 금리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21일 중소기업에 300억 원 규모의 추석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구와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경산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예천군, 봉화군의 중소기업에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대출한 금액의 최대 50%까지 연 1.25%의 금리를 적용하며 업체당 한도액은 10억 원, 대출 기간은 9월1~23일이다.
다만, 의약품 및 의료기기 도소매업과 주차장 운영업, 주점업, 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법무관련 서비스업, 회계 및 세무관련 서비스업, 수의업, 일반 교습학원, 보건업, 골프장 운영업,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무도장 운영업, 이용 및 미용업, 마사지업 등은 제외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추석을 앞둔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 개선과 이자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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