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도·농 40개교 잇는 ‘아우름 교육과정’ 운영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1일 올해 1학기 '아우름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 규모와 지역 여건을 넘어 학생들의 배움과 경험을 넓혔다고 밝혔다.
'아우름 교육과정'은 도·농 이음교실과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으로 구성된 경북 특화 초등교육과정이다.
도·농 이음교실에는 40개교가 참여해 도시 학교의 인적 자원과 농촌 학교의 자연환경·교육시설을 활용한 공동수업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에는 공동수업학교 18개교, 초·중 연계학교 19개교, 온라인 공동수업 37개교 72학급이 참여했다.
온라인 교류는 경북·경기 10학급, 경북·전남 15학급, 경북·해외 2학급으로 확대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규모와 지역 차이가 배움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 간 협력을 넓히고 교육과정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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