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관광 홍보 크리에이터' 선발…숏폼 영상 제작 활동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숏폼 영상의 기획, 모델, 촬영, 편집 등에 참여할 '관광 홍보 크리에이터' 10명 안팎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관광 홍보 크리에이터'는 북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직원들이 지역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북구만의 이야기를 숏폼 영상 등 콘텐츠로 제작하게 된다.
북구는 침산공원과 한강공원의 벚꽃을 소개한 '벚꽃 명소',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을 알리는 '소문의 서리지', 배롱나무꽃 명소인 '서계서원' 등을 주제로 직원들이 참여한 숏폼 영상을 제작, 공개했다.
북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서계서원' 숏폼 영상은 21일 기준 조회 수 2200회를 기록해 같은 채널의 다른 숏폼 영상(180회)보다 12배 이상 많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직원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생동감 넘치는 관광 홍보 영상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북구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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