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한일정상회담 기념 '하회야연' 공연…줄불놀이·미식체험 결합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안동시는 9월 19일~10월 4일 하회마을 낙동강변에서 한일정상회담 기념 특별공연 '하회야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줄불이 수놓은 밤, 안동의 멋과 맛을 즐기다'를 주제로 전통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것이다.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낙화와 선유, 달걀불 시연 등 하회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진다.
한일정상회담 만찬에 오른 안동 음식과 전통주를 체험하는 '기미주안'도 운영한다.
관람료는 1인당 3만 원이며, 회차별로 1000명만 사전 예약을 받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하회마을의 빼어난 야경과 안동의 맛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가을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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