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직거래"…경북도, '바로마켓' 참여 농가 모집
28일까지 접수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1일 대구 북구 농업자원관리원에서 운영하는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 참여할 농가를 추가로 모집한다.
'바로마켓'은 매주 주말 농업인이 생산·가공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장터로, 지난해 21만 명이 찾았으며 21억 6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모집 대상은 농축수산물과 농식품을 생산·가공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GAP·친환경·지자체 브랜드 인증 상품을 우선 선정한다.
모집 품목은 양곡, 과실, 채소, 특용·버섯·임산물, 가공식품, 반찬·장류, 즉석식품, 수산물, 축산물 등 9가지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28일까지 관할 시·군 농식품 유통 담당 부서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가에는 지속가능한 소득 창출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장터"라고 말했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