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최우선"…추경호, 'WMAC대구2026' 현장 최종 점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대구2026) 개막을 하루 앞둔 20일 대회 조직위원장인 추경호 대구시장이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20/뉴스1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대구2026) 개막을 하루 앞둔 20일 대회 조직위원장인 추경호 대구시장이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20/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대구2026) 개막을 하루 앞둔 20일 대회 조직위원장인 추경호 대구시장이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추 시장은 이날 웰컴센터와 등록데스크, TIC(종합안내센터), 종합상황실, 프레스센터를 비롯해 경기장 트랙과 관람석, 부대행사와 시상식이 열리는 서편 광장까지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

그는 선수들이 대구에 도착해 가장 먼저 이용하는 웰컴센터와 등록데스크의 안내 체계를 살펴보고, 불편함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자 입장에서 세심하게 안내하고 응대할 것을 당부했다.

대회 기간 무더위에 대비한 폭염 대응과 응급의료 체계 등 선수·관람객 안전대책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 개회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요 동선과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추 시장은 "106개국에서 온 모든 선수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 대응 체계를 비롯해 숙박, 교통, 현장 안내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