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가 2억5300만원…2개월째 보합

전셋값 7개월째 제자리

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보합을 기록했다. 사진은 대구 도심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과 전세값이 보합을 나타냈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대구의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은 2억 5300만 원으로, 2개월째 변동이 없다.

중위 가격은 조사 표본을 가격순으로 나열했을 때 한 가운데 위치하기 때문에 시세 흐름을 판단하는 자료로 평가된다.

구·군별로는 2억 4300만 원에서 300만 원 내린 달서구가 가장 많이 빠졌다.

서구 2억 2100만 원, 동구 2억 3550만 원, 수성구 4억 2300만 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200만 원(0.89%), 50만 원(0.21%), 50만 원(0.11%) 하락했다.

중구는 4억 5650만 원으로 전월 대비 1.33%(600만 원) 올랐고, 남구 2억 5500만 원, 북구 1억 9800만 원, 달성군 2억 1500만 원으로 변동이 없다.

7월 중위 전셋값은 1억 8400만 원으로 7개월째 보합을 나타냈다.

중구와 동구는 2억 7250만 원, 1억 7700만 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50만 원씩 올랐다. 달서구는 1억 8400만 원으로 150만 원 내렸다.

서구(1억 3400만 원)와 남구(1억 8250만 원), 북구(1억 6100만 원), 수성구(2억 5800만 원), 달성군(1억 5700만 원)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