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째 연대 모색"…경북·전북 농업인, 안동서 상생교류 행사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9일~20일 이틀간 안동 일원에서 한농연 경북·전북도연합회 상생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희수 경북도의장, 양 지역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소멸 극복 방안을 논의하고 농업기술과 정책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경북은 스마트팜과 주주형 공동영농을 중심으로 농업대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북은 농생명 바이오와 식품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1999년 시작된 상생교류 행사는 올해로 27년째를 맞아 영호남의 대표적인 민간 농정교류로 자리 잡았다.
송종만 한농연 경북도연합회장은 “위기일수록 영호남 농업인들이 긴밀히 연대해 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농가소득을 높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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