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포항부녀회, 베트남 농촌 초등학교에 컴퓨터 전달

18일 새마을지도자 포항시부녀회가 휴경지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컴퓨터를 다음 달 4일 베트남 현지 에이던미 초등학교에 전달한다. (포항시새마을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8/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새마을지도자 포항시부녀회가 휴경지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컴퓨터를 다음 달 4일 베트남 현지 에이던미 초등학교에 전달한다.

18일 새마을지도자 포항시부녀회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현지 학생들의 정보화 교육 환경 개선 및 국제 나눔 교류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에이던미 초등학교가 있는 곳은 농촌 마을로 인터넷 망이 없어 내부 학습용으로 사용된다.

감성예 새마을지도자 포항시부녀회장은 "올해 중으로 포항새마을회에서도 4대를 추가로 기증할 계획인 것으로 안다"며 "지역 사회는 물론 국내외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며 새마을운동의 실천 정신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