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서 캄보디아 국적 30대 노동자, 기계 끼임 사고로 숨져

ⓒ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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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공장에서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작업 도중 기계에 끼여 숨졌다.

15일 경북도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3분쯤 의성 단밀면 콘크리트제품 제조공장에서 캄보디아 국적의 노동자 A 씨(30대)가 기계에 신체 일부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 씨는 콘크리트 성형기 오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업장의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