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청도군수, 8급 이하 직원과 소통…"여러분 목소리가 발전 원동력"
- 정우용 기자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청도군은 13일 군청에서 8급 이하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박권현 군수가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간담회는 회당 40여명이 참석하며, 정해진 형식 없이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프리토크'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 직원들은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조직문화 개선 방안, 악성 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전달했다.
박 군수는 "실무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군정 발전의 원동력으로 격의 없이 소통하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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