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지붕부터 수중펌프까지…포항제철소, 태풍 대비 특별점검
탈락 위험 외장재 고정장치 점검·교체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에 나섰다.
12일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집중호우 등에 따른 침수 누수 정전 등 풍수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요 설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강풍과 호우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탈락 위험이 있는 각 공장 지붕과 외장재와 출입문 등에 대한 고정 장치를 점검 교체하고 양수기와 수중펌프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기상특보 발령 시 실시간 태풍 경로를 확인하고 집중 호우 예상 시 주요시설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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