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생성형 AI 활용교육 강화…유튜브 강의·저작권 연수 시행

경북교육청은 12일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인 ‘경북형 웍스 AI’ 활용 강의를 유튜브에 공개하고, 의성 경북교육청인공지능교육관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 59명을 대상으로 저작권 연수를 실시했다. /뉴스1
경북교육청은 12일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인 ‘경북형 웍스 AI’ 활용 강의를 유튜브에 공개하고, 의성 경북교육청인공지능교육관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 59명을 대상으로 저작권 연수를 실시했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인 '경북형 웍스 AI' 활용 강의를 유튜브에 공개하고, 의성 경북교육청인공지능교육관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 59명에게 저작권 연수를 실시했다.

'경북형 웍스 AI'는 생성형 AI 모델 7종을 기반으로 문서 작성과 요약, 데이터 분석, 자료 검색, 이미지 생성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교직원은 이를 행정 업무와 수업자료 제작, 학생 맞춤형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유튜브 강의는 프롬프트 작성, AI 에이전트 생성, 이미지·영상 제작, 회의록 작성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저작권 연수에서는 AI 생성물의 저작권 쟁점과 저작물 이용법, 폰트 분쟁 예방법, 공공저작물 활용 방안, 챗GPT 등으로 이미지와 글을 만들 때 필요한 활용 기준과 팩트체크 방법을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직원들이 저작권 부담 없이 AI를 수업과 행정에 활용하도록 실무교육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