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프레스·심박, 영천 금호산업단지에 52억원 투자

디에스프레스·심박이 지난 11일 영천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영천시와 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심경섭 ㈜디에스프레스 대표이사, 김병삼 영천시장, 박문수 심박 대표이사가 투자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디에스프레스·심박이 지난 11일 영천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영천시와 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심경섭 ㈜디에스프레스 대표이사, 김병삼 영천시장, 박문수 심박 대표이사가 투자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12일 정밀 금속가공 전문기업인 디에스프레스, 농업회사법인 심박과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영천 금호일반산업단지에 52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디에스프레스는 영천시 금호읍에 본사를 둔 정밀 금속가공 전문기업으로 원전, 조선, 방산, 우주항공 분야에 사용되는 특수강과 산업기계 부품을 생산한다.

심박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프로틴 콤부차, 효소, 쉐이크, 젤리 등을 생산한다.

김병삼 시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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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