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경주 공장 마당 적재 폐기물 100톤 불…4시간 만에 진화

11일 오후 10시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모아리 한 공장 마당에 적재된 폐기물에서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8.12/뉴스1
11일 오후 10시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모아리 한 공장 마당에 적재된 폐기물에서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8.12/뉴스1

(경주=뉴스1) 신성훈 기자 = 11일 오후 10시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모아리 한 공장 마당에 적재된 폐기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22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약 4시간 만에 불을 껐다.

불로 공장 건물 외벽 일부가 불에 타고, 폐기물 100톤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