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28일 경주서 개막…1만5000명 참가

경북 경주시 축구협회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1/뉴스1
경북 경주시 축구협회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1/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전국 800여 팀에서 선수 등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시민운동장, 스마트에어돔, 축구공원에서 경기를 펼친다.

올해는 지난 대회보다 50여개 팀이 늘었다.

경주시는 선수 안전을 위해 경기 시간 중 쿨링브레이크(물먹는 시간)을 운영하고, 얼음물과 이온음료를 충분히 지원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강·건천·외동·감포·화랑마을 축구장과 형산강체육공원을 연습구장으로 활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