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28일 경주서 개막…1만5000명 참가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전국 800여 팀에서 선수 등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시민운동장, 스마트에어돔, 축구공원에서 경기를 펼친다.
올해는 지난 대회보다 50여개 팀이 늘었다.
경주시는 선수 안전을 위해 경기 시간 중 쿨링브레이크(물먹는 시간)을 운영하고, 얼음물과 이온음료를 충분히 지원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강·건천·외동·감포·화랑마을 축구장과 형산강체육공원을 연습구장으로 활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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