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부터 위기학생 대응까지…경북 교사 2000명 경주서 연수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 맞춤형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학교상담리더(Wee 클래스 컨설팅 가이드)’ 발간했다. /뉴스1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 맞춤형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학교상담리더(Wee 클래스 컨설팅 가이드)’ 발간했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12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전문상담(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마음건강과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위기학생 대응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기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완석 영남대 교수와 이윤주 영남대 교수가 위기학생 조기 발견과 상담 개입, 학교 상담 사례를 소개한다.

또 신동영 구미 비산초교 교사가 AI를 활용한 상담기법을, 신미순 사곡고 교감이 Wee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상담교사의 정서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문상담 인력의 위기 대응 역량과 맞춤형 상담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