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11일,화)…폭염 주춤, 낮 최고 27~32도

10일 오전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던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상류 지점에 다시 물이 차오르고 있다. 포항시에는 전날 평균 37㎜의 비가 내려 해갈에 큰 도움이 됐다. 2026.8.10 ⓒ 뉴스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던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상류 지점에 다시 물이 차오르고 있다. 포항시에는 전날 평균 37㎜의 비가 내려 해갈에 큰 도움이 됐다. 2026.8.10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11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여 큰 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7도, 안동·김천 20도, 대구·울진 22도, 포항 24도 등 17~24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7도, 포항 28도, 대구·안동 31도, 김천 32도 등 27~3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청정한 동풍 기류가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1~2m로 예상된다.

대구와 경북에 내려졌던 폭염·열대야 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