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영천서 단독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8일 오전 11시 57분쯤 영천시 범어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진화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8.9.뉴스1
8일 오전 11시 57분쯤 영천시 범어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진화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8.9.뉴스1

(고령·영천=뉴스1) 신성훈 기자 = 8일 오후 6시 22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한 단독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

불로 주택 2층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오전 11시 57분쯤 영천시 범어동 단독주택에서도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주택 일부를 태우고 약 4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