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직원 구미 사외기숙사서 숨진채 발견···중대재해 조사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에 있는 LG이노텍의 한 직원이 사외기숙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LG이노텍에 따르면 회사 직원이 지난 5일 구미시 공단동의 사외기숙사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용노동부는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전날 고용노동부에 사건을 보고한 후 이 사실을 공시했으며,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에 따라 중대재해 여부가 판정될 것으로 보인다.

업체 측은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 중대재해가 아닌 것으로 판정되면 정정공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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