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실종 80대 남성, 논둑에서 숨진 채 발견

(예천=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예천에서 실종 신고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1분쯤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아들의 실종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은 경북 예천군 예천읍 서본리 한 논둑에 쓰러져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 씨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발견 당시 온열질환의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와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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