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강동병원 '치매관리 주치의 시범사업' 시행…예방·진단·관리 원스톱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 강동병원은 6일 보건복지부의 치매 관리주치의 시범 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환자가 지정된 주치의를 통해 치매 증상부터 건강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치료하고 관리받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병원 측은 치매환자의 상태를 다각도로 평가해 개인 맞춤형 종합관리계획을 세우고 선제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향후 가중될 수 있는 환자와 가족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도록 할 예정이다.
신재학 병원장은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 체계적인 사후 관리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지역 밀착형 의료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08년 개원한 구미 강동병원은 정형외과 등 18개 진료과에 213개 병상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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