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여행하면 '1인 최대 10만원' 환급…9~11월 시행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6일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에 선정돼 관광객들이 쓴 여행경비의 50%를 환급해 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시범 실시하는 것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여행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시행 기간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한 후 여행을 마치고 영천지역 관광지 인증사진과 모바일상품권 지출 내역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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