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도주 의혹…경찰, 대구청·수성서 압수수색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 뉴스1 DB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 뉴스1 DB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동부경찰서가 6일 현직 경찰관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도주 사건과 관련해 수성경찰서와 대구경찰청을 잇달아 압수수색 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9일 대구 수성구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현직 경찰관의 음주운전 도주 사건과 관련이 있다.

당시 대구경찰청 소속 A 경사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아내 명의의 차량을 몰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구체적인 압수수색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