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8개 시·군, 청년 맞춤형 취업·창업 프로그램 운영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4일 8개 시·군 청년 3100명을 대상으로 미취업 청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주·김천·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의성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상담과 맞춤형 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들 지역에서 경력 재설계와 청년고용정책 안내, 현직자 멘토링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
경주는 한수원 연계 창업 인턴십, 김천은 재활치료 직무교육, 구미는 산업단지 기업 탐방, 영주는 첨단베어링산단 연계 기업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 영천은 펫·K뷰티·주류산업 교육, 상주는 농식품기업 탐방, 문경은 팝업 채용, 의성은 바이오·드론·스마트팜 산업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아 취업과 창업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에 맞는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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