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폐기물 재활용 공장 불…야산 번져 헬기 3대 투입 진화 중(종합)
- 신성훈 기자

(영천=뉴스1) 신성훈 기자 = 3일 오후 3시 45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우천리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인접 야산으로 확산했다.
이에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3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장비 31대 인력 87명을 동원해 현재 진화 중이다.
불로 공장 내 플라스틱 완제품 100톤 이상이 불에 탔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장 내부에 가연성 제품들이 다수 있어 화재 완전 진압까지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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