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공약 '서대구역 KTX 증편' 실현…9월1일부터 평일 2회·주말 3회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민선 9기 추경호 대구시장의 공약인 '서대구역 KTX 증편'이 실현됐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9월1일부터 적용되는 증편으로 평일 2회, 주말 3회 추가 정차해 평일 38회(KTX 28회, SRT 10회), 주말 41회(KTX 30회, SRT 11회)의 고속열차가 서대구역에 정차한다.
대구시는 이번 고속열차 증편을 시작으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도시철도 5호선 연계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서대구역 이용객 증가 추이와 지역 수요를 분석해 추가 증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추경호 시장은 "서대구역 고속열차 증편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킨 뜻깊은 성과로, 대구 서남부권 철도교통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