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대구 신규 아파트 674가구 분양…"분양가·대출 규제 관건"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8월 대구에서 674가구의 새 아파트가 선보인다.
30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R114'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서울 등 수도권 2만 7276가구, 지방 1만 2065가구 등 60개 단지, 3만 9341가구(임대 포함)다.
대구는 달서구 본리동 '자이제니크' 360가구 등 647가구로, 충북(300가구)과 광주(638가구)에 이어 지방도시 중 세번째로 적다.
부동산 R114 측은 "정부가 실수요자를 위한 부동산 지원 대책 마련을 예고했지만, 분양가 상승과 강화된 대출 규제로 청약 시장의 진입 문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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