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29일,수)…낮 34~38도 불볕더위

폭염이 계속된 지난 27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인근 도로가 뜨겁게 달아올라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7.27 ⓒ 뉴스1 공정식 기자
폭염이 계속된 지난 27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인근 도로가 뜨겁게 달아올라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7.27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9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안동·김천 25도, 포항·울진 26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울진 34도, 김천 35도, 대구·포항 37도, 고령 38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m로 예상된다.

영양·봉화 산지와 울릉도·독도에 '폭염주의보', 대구와 그밖의 경북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또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져 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