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중산도서관 개관 7개월 만에 이용자 15만명 돌파

경산시립중산도서관 개관식 모습.(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산시립중산도서관 개관식 모습.(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립중산도서관이 개관 7개월 만에 이용자 수 15만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5일 정식 개관한 중산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와 디지털 체험이 결합한 공간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내 실감 체험실과 ICT 체험실은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의 단체 견학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음악연습실과 스터디룸, 소회의실 이용률도 매우 높다.

조현일 시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일상 속에서 배움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더욱 확충해 '품격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