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융합연구원·KAIST, 딥테크 기술사업화 협력 협약

28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KAIST GCC(글로벌사업센터)와 딥테크 분야 기술사업화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8/뉴스1
28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KAIST GCC(글로벌사업센터)와 딥테크 분야 기술사업화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8/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28일 KAIST GCC(글로벌사업센터)와 딥테크 분야의 기술사업화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기술사업화 네트워크를 연계해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강기원 로봇융합연구원장은 "연구개발을 넘어 실증화 사업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로 확대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혁신 기술이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로봇융합연구원은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피지컬 AI시대로의 빠른 변화에 맞춰 휴머노이드, 제조 AX, 수중·해양, 국방·재난·특수환경, 배관·건설 인프라의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기관이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