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K-U시티'에 3년간 1만2000명 참여…협력기업 197곳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8일 17개 시·군과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K-U시티 프로젝트'의 상반기 현장 컨설팅 결과를 분석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K-U시티'는 시·군 특화산업과 대학 교육, 기업 채용을 연계해 청년 정착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3년간 1만 2000명이 교육에 참여해 160명이 취업했으며, 협력기업은 2024년 62개에서 올해 197개로 3배 이상 늘었다.
취업자는 2024년 28명, 2025년 81명, 올해 6월 기준 51명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운영 결과 이차전지·바이오 경기 둔화와 수도권 선호, 산업단지 완공과 졸업생 배출 간 시차, 군 지역 교육생 확보 등이 과제로 나타났다.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현장 의견을 제도에 반영하고 지역·대학별 맞춤 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머무는 K-U시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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