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의 첫사랑 그린 뮤지컬 ‘바둑이와 세리’ 대구 공연
창작 뮤지컬 ‘바둑이와 세리’…대구 엑스코서 관객 만난다
- 김대벽 기자
(대구=뉴스1) 김대벽 기자 = 대구 엑스코는 25일 창작 세미뮤지컬 ‘바둑이와 세리’가 오는 8월23일까지 엑스코 서관 1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공연은 평일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30분~오후 5시30분에 진행되며 전시 입장객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몰입형 체험 전시 ‘2026 트리토피아 와우와우포레스트’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미디어아트 숲을 구현한 ‘스토리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서울 봉천동 강아지 ‘바둑이’가 길을 잃은 대치동 강아지 ‘세리’를 만나 청계산을 넘어 집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드라마 ‘소년시대’와 ‘유어아너’ 등을 집필한 김재환 작가가 원작과 극본을 맡았으며, 봉만대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정팔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이번 뮤지컬 제작진은 “반려인과 가족 관객들이 바둑이와 세리의 여정을 함께하며 사랑과 용기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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