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청도 유등연지 연꽃 장관…밤엔 낭만 품은 야경

경북 청도군 화양읍 유등연지에 연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4  /뉴스1
경북 청도군 화양읍 유등연지에 연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4 /뉴스1
경북 청도군 화양읍 유등연지에 연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4 /뉴스1
경북 청도군 화양읍 유등연지에 연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4 /뉴스1
경북 청도군 화양읍 유등연지에 연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4 /뉴스1
경북 청도군 화양읍 유등연지에 연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4 /뉴스1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청도 관광 9경' 중 제7경 유등연지가 한여름을 맞아 진분홍빛 연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4일 청도군에 따르면 '신라지'로도 불리는 유등연지는 조선시대 무오사화를 피해 낙향한 모헌 이육 선생이 이곳에 은거하며 직접 연꽃을 심었다고 전해진다.

총연장 981m의 수변 둘레길이 조성돼 있으며, 야간 조명등이 설치돼 해가 저문 뒤에는 어둠 속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연꽃과 함께 로맨틱한 야경을 선사한다.

화양읍에 위치한 유등지는 2만 6000여평(8만 5865㎡)의 면적에 홍련, 백련, 수련, 가시연 등 다양한 수생 연꽃이 군락을 이루며 매년 여름 장관을 이룬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