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도 포항·경주에 폭염중대경보 발령…"야외활동 즉시 중단"

24일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위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2026.7.24 ⓒ 뉴스1 최창호 기자
24일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위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2026.7.24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기상청은 24일 오후 2시를 기해 경북 포항과 경주 중북부·남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기온은 포항 기계와 경주 37.7도, 경산 36.7도, 대구 북구 36.5도, 고령 36도, 영천 신녕 35.9도, 구미 35.8도 등으로 나타났다.

대구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 지역 주민들에게 "모든 야외 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무더위쉼터나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37도를 오르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