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 3호기 계획정비 마치고 정상 출력 발전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전경.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3/뉴스1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전경.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3/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 본부 월성 3호기(가업 중수로형 70만kW급)가 제22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23일 오후 4시 15분에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월성3호기는 2025년 9월 26일부터 299일간 제22차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터빈 건물 구조물 건전성 검사와 저압터빈 분해점검 등 주요 기기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지난 22일 발전을 재개했다.

월성 본부 관계자는 "월성 3호기 정상 출력 도달로 폭염 기간 전력 수급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