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니어클럽 '편안한 GS편의점' 5곳 무더위 쉼터로 운영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편안한 GS편의점' 5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활 밀착형 쉼터를 제공해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경산시니어클럽이 공동체 사업단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는 경산 역전점, 창신 백조점, 진량 우림점, 경산 사동점, 진량 봉황점 등 5곳이다.
경산시는 시립박물관, 임당유적 전시관, 중산도서관, 성암생활체육관 등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공동체사업단 노인일자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소규모 매장·식품 제조·공산품 제작·지역영농·운송 등 사업단을 공동 운영하는 시장형 일자리로, 일정 기간 사업비나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고 사업 수익으로 연중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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